'2010/01'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0/01/31 다이애나 홍의 독서향기 - 다이애나 홍
  2. 2010/01/31 The Smiths - The Sound of Smith (2)
  3. 2010/01/23 윈폰 광고 (4)
  4. 2010/01/19 전우치 - 최동훈
  5. 2010/01/19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
매월마다 정기적인 독서모임에 나가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런데, 2월 발제하신 분이 추천하신 도서가 바로 이 책이다.

다이에나 홍의 독서향기 - 6점
다이애나 홍 지음/모아북스


이 책에는 몇 개의 섹션으로 나누어서 읽을만한 책들을 소개해주고 있다. 결국은 이 책은 책을 소개하고 그 책의 중요한 내용들을 요약한 것이라고 할 것이다.

그러나, 나의 개인적인 독서 취향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책들이다. 아무래도 실린 책들이 기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목적으로 했던 책들의 성격이 강해서인지 문학관련은 없고, 깊은 자기 내면을 들여다보는 책이라기보다는 경제/경영에 많이 치우쳐있다는 점이 아쉽다.

하지만, 이것은 나의 다분히 개인적이 취향이므로 경제/경영 부분에 대해서 읽을만한 책을 찾고자하는 사람은 나름의 가이드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아래는 해당 책의 큰 목차와 실린 책 제목이므로 관심있으신 분은 책을 읽어보고 구해서 읽으시면 좋을 듯 하다.

1장 숨겨진 재능을 계발하는 책읽기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이시형

마지막 강의 랜디 포시

3년의 기적 유성은

하바드 MBA의 경영수업 여한구

몰입 황농문

글쓰기의 공중부양 이외수

히든 커뮤니케이션 공문선

최고의 나 존 맥스웰

해답 머레이 스미스, 존 아사라프

유정아의 서울대 말하기 강의 유정아

 

2장 마케팅에 유용한 책읽기

 

 

스토리텔링의 기술 바리스 야카보루, 크리스티안 부츠, 클라우스 포그

센스가 없다면 벤츠를 꿈꾸지 마라 이현

4인의 거장 세일즈를 말하다 톰 샌트

유니크 브랜딩 스캇 데밍

당신의 이름을 마케팅하라 김종원

세상에 없는 마케팅을 하라 기획이노베이터 그룹

먹히는 말 프랭크 런츠

트렌드 인 비즈니스 글로벌 아이디어스 뱅크

브래딩 불변의 법칙 알 리스, 로라 리스

크리에이티브 마케팅 이문규

이기는 습관 전옥표

 

3장 리더쉽 강한 경영자로 거듭나는 책읽기

 

네이버 성공신화의 비밀 임원기

사자도 굶어죽는다 서광원

두부 한 모 경영 다루미 시게루

브레이크스루 컴퍼니 키스 맥팔랜드

전쟁의 기술 로버트 그린

끝은 생각하지도 마 김승호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1 – 정진홍

일본전산 이야기 김성호

십이지 경영학 손욱

실패를 핑계로 도전을 멈추지 마라 이병현

스물일곱 이건희처럼 이지성

 

4장 세상과 인생을 바꾸는 책읽기

 

세계는 평평하다 토머스 L 프리드먼

부의 미래 앨빈 토플러

행운의 절반, 친구 스탠 톨러

블루 프린팅 론 카슨, 스티브 샌듀스키

새로운 미래가 온다 다니엘 핑크

온주상귀 허쥔

권력의 조건 도리스 컨스 굿윈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장영희

젊음의 유전자, 네오테니 론다 비먼

좋은 기분 도둑맞지 않는 법 디르크 C 그라첼, 헬무트 폭스

시크릿 론다 번

5가지만 알면 나도 스토리텔링전문가 리처드 맥스웰, 로버트 딕먼

 

5장 성공하는 부자를 위한 책일기

 

부자들의 자녀교육 방현철

워렌버핏 투자노트 데이비드 클라크, 메리 버핏

스타 비즈니스 법칙 리처드 코치

부의 시크릿 마담 호

기요사키와 트럼프의 부자 로버트 기요사키, 도널드 트럼프

부의 창조 매일경제 세계경제 지식포럼 사무국

미국은 왜 신용불량 국가가 되었을 까? – 찰스 R 모리스

, 희망, 미래 김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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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가 스미스를 알게 된 것은 아주 우연찮은 일이었다.
학생일 때에 CD를 사고 싶었고 그것이 영국밴드라면 더 좋겠단 생각에 레코드점에  들어가서 시디를 고르는 데
금전적인 문제로 스미스의 Queen is Dead 앨범을 잘 모르면서 살게 되었다. 저렴한 가격에 말이다.
(표지의 사진은 그 유명한 알랭 드롱의 사진이다.)

The Queen Is Dead - 10점
The Smiths/Warner Music


그런데, 집에 돌아와서 음악을 듣는 데 이상하게도 음악이 말랑말랑하게 귀에 잘 감기는 느낌이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다른 분에게도 이 음악을 들었으면 해서 시디를 주었다.
그후로 오랜동안 잊고 지내고 있긴 했지만, 유투브에서는 모리세이의 영상을 가끔 보기도 했다.
드는 생각이 왜 이 밴드는 해체를 했을 까 하는 것이었다. 최근의 오아시스도 그렇지만 말이다.

그렇다고 이 밴드 음악을 다 시디로 사자니 그렇고 은근히 베스트 음반 나오길 기다렸다. 아주 ..

마침 이 밴드 베스트 음반이 나왔고 해서 과감히 질러주셨다.
특유의 그 말랑말랑한 사운드는 여전하고 듣다 보면 이 밴드의 음악이 왜 그 후에 나타난 밴드들에게 영향을
주었는지  알 수 있을거 같다.

The Smiths - The Sound Of The Smiths [디지팩 (2CD)] - 10점
스미스 (The Smiths) 노래/워너뮤직코리아(WEA)

82년에 결성해서 87년에 해체한 밴드의 이력에 비추어 보면 그 영향력은 어이보면 크다고 할 수 있다.

오아시스나 블러 같은 밴드가 이 밴드의 영향을 받았다고 이야길 한다는 데 말이다.

그러고 보면 그들의 사운드가 이들로부터 좀 더 변화한 것에 지나지 않는 것은 아닌가 한다.

그리고, 이상하게도 이 밴드는 우리에겐 그렇게알려진 밴드는 결코 아니므로 들을만한 분만 듣게 되며

그러므로 취향이 좀 아닐 수도 있다는 점은 분명히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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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폰 광고

IT 2010/01/23 21:53

윈도우즈 모바일이 6.5이상 버전부터 윈폰으로 바꾸어서 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예전엔 단순히 PDA 전용이었다면 이제부턴 전략적으로 스마트폰 용으로 만든다는 것인데,
이게 현재는 애플, 노키아, 블랙베리, 구글의 OS가 우위로 보여지는 데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보일지가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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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치
감독 최동훈 (2009 / 한국)
출연 강동원, 김윤석, 임수정, 유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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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설화중의 하나인 전우치전을 모티브로 하여 이 영화는 만들어졌다. 
이 영화를 보는 내내 내가 예전에 전우치전을 읽은 것은 확실한 데 정확한 것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런데, 영화를 보는 내내 생각보다 기대했던거 보다는 좋았다. 그것은 왠지 모르게 내가 아주 오래전에 기대했던 우리의 전설 혹은 신화를 현대와 믹스시켰던 것이었기 때문일런지도 모르겠다.

배우들의 연기도 전체적으로 잘 맞아들어갔던 거 같고 액션물로서는 스토리라인을 가지고 가서 괜찮았다고 생각이 든다. 

이 영화의 마지막 장면쯤에서 갑자기 장자의 꿈 이야기가 생각이 났다.
"꿈에 나비가 되어서 날았는 데, 내가 나비인지, 날고 있는 나비가 나를 꿈꾸고 있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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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
감독 테리 길리엄 (2009 / 프랑스, 캐나다, 영국)
출연 히스 레저, 조니 뎁, 주드 로, 콜린 패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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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라인에서 보면 이 영화는 정말 기묘한 이야기이다. 히스 레저가 죽은 지 오래되었슴에도 불구하고 등장한다는 사실에도 놀랍고, 주드 로가 갑자기 나오는 것도 놀랍고, 조니 뎁, 콜린 패렐이 나오는 것도 놀랍다.

악마라고 보여지는 인물과의 내기에서 진 도인(?)이 속세에서 죽지못해서 사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는 데 결과적으로 보면 출연진과 내가 느낀 기대감에 미치지 못하는 느낌이라고 할 수 있다.

이야기자체는 상당히 기묘하다고 보여지는 데 그 보다는 이 이야기가 가지는 기묘한 상상이 주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내가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는 사실이 더 당황스럽다는 것이다.

그것이 정말 당황스럽다. 그냥 닥치고 자신을 돌아보고 여러가지 모습들이 있을거라는 생각을 하고 멋진 남자배우들이 나온느 것에 만족하고 봐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소위 말하는 청순 글래머 여배우를 하나 건진것도 성과라고 하면 성과라고 해야할런지도 모르겠다.

릴리 콜



아니다. 이것이 성과인가...우린 여러가지 가면을 쓰고 여러가지 얼굴을 하고 산다. 그것이 핵심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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