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맨
감독 페이튼 리드 (2008 / 미국)
출연 짐 캐리, 주이 디샤넬, 대니 마스터슨, 샤샤 알렉산더
상세보기


사실 그렇게 큰 기대를 안하고 갔다. 나에겐 짐캐리의 에이스 벤추라와 마스크가 강했고 그걸 트루먼쇼가 좀 상쇄시켜준 듯하였다.

이 영화는 그냥 정말 그 시간동안에는 정말 재밌게 볼 수 있다. 아주 즐겁게 말이다. 웃으면서 ...

사실 코미디 영화는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자기 역할을 한 것이 아닌가 한다.

노먼이라는 그 직장 상사 캐릭터도 무척이나 맘에 들었고, 극중 짐 캐리의 여자친구로 나오는 록밴드를 하고, 사진을 찍고, 아침에 조깅을 하는 주이 디샤넬도 좋았다.
사실 극중 이 여자 캐릭터에 좀 꽂혔었다. 여배우가 눈이 이쁘다는 생각이 든 건 두 번째 사랑에서 베라 파미가 이후 두 번째 아닌가 싶다. 동양인들이 가지지 못한 눈동자색이라서 더 그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즐겁게 그 시간에 웃고 싶다면 이 영화 정말 볼만하다고 감히 이야기하겠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Posted by 판단중지

트랙백 주소 : http://blueweiv.net/trackback/313 관련글 쓰기

  1. Subject : [리뷰] 예스 맨 (Yes Man, 2008)

    Tracked from 스테판's Movie Story 2008/12/20 18:06  삭제

    짐 캐리의 신작 "예스맨"을 접하기 전에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그의 이전 출연작인 "라이어 라이어" 였습니다. "라이어 라이어"에서는 아들의 기도로 '거짓말'을 못하게 되었다면, 이번 "예스맨"에서는 한 강연회를 계기로 스스로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Yes!' 라고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한다는, 그래서 다분히 현실성을 띄게 되었다는 것이 좀 다른 점입니다. 현실적. 주체할수 없는 비현실적인 안면근육의 움직임으로 우리에게 폭소를 자아냈던 짐 캐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