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To Leave

Movie 2006/06/19 00:40


몇주를 벼르다가 기회가 닿아서 부산가서 본 영화다.

영화평도 좋았고, 그래서 꼭 보고 싶었던 영화였다. 영화 스토리는 죽음을 앞둔 자의

마지막 정리과정이다. 일부는 나도 생각해보았던 문제들이기에 공감되는 부분들이 많다.

누구는 오종의 그전 영화들에 비해서 별로라고는 하지만, 나로선 헐리우드식영화에서 탈피해서

본 새로운 영화였다.

죽음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들어준 영화인 것이다.

죽기전에 무엇을 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개개인마다 다르겠지만, 나라면 하나도 남기지 않고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조차 나를 지워버리고 픈 욕망이 있다.

타임 투 리브 (Le Temps Qui Reste)
제작년도2005
제작국가프랑스
관련인물멜비 푸포

부산 국도극장 2006/6/18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곁에 있어줘(Be With me, 2005)  (0) 2006/07/02
Time To Leave  (2) 2006/06/19
박치기  (2) 2006/06/07
달콤한 인생  (2) 2006/06/03

Posted by 판단중지

트랙백 주소 : http://blueweiv.net/trackback/28 관련글 쓰기

  1. Subject : 타임 투 리브 (Le Temps Qui Reste, 2005)

    Tracked from Throw me Tomorrow 2008/09/14 19:23  삭제

    타임 투 리브 (Le Temps Qui Reste, 2005) 본의 아니게 시한부 인생에 관한 영화를 또 보게 되었다. 내용도 모르고 봤는데 또 3개월 남았다니 참나. <나 없는 내 인생>의 앤은 나이에 맞지 않게 침착하고 편안해(?) 보였고, <버킷 리스트>의 두 할아버지 이야기는 현실과는 매우 거리가 멀다. 이 사람의 행동은 비교적 현실적인 것 같다. 시한부 선고를 받고 불안정한 상태로 지내다가 서서히 죽음을 받아들이고, 아이러니하게도 죽음의 문..